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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쟁이
2025-10-15
조회수 105


도쿄마사지 후기


나트랑 남자둘이서 방문했고  5박6일인데  4일지나니까 너무 심심해서


구글로 나트랑 밤문화 검색했어요


사이트들이 많았는데 장사가 잘되는건지.. 퉁명스럽고 답장도너무 늦어서


밤조아 실장님이 제일 친절해서 믿고 오게되었습니다


도쿄마사지가 지도에나오는 곳이 아니더라구요  처음갔었는데 로컬? 베트남인이 운영하는곳이


뭣도모르고 지도보고 찾아갔는데 꼭 예약하셔서 주소 받으셔서 가야합니다. 전혀 다른곳이에요


원래 체리스파를 가려했는데  입ㅆ보다는 연ㅇ를 더 좋아해서 도쿄마사지로 정했습니다.


베트남여자를 처음 만나봤는데  피부가 하얗고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동남아는 다 새까만줄 알았는데  외모도 아름답고  실장님 추천으로 누루라는것을 추가했습니다


누루가 뭔지 몰랐는데  미끄덩거리는 오일 발라서  마사지해주다가 슴가로 마사지해주네요


황홀한 경험에 흥분되고 너무좋았습니다


글래머만 가능한 누루마사지...ㅋ   스킬이 너무좋아서 저는 빨리끝나버렸네요


마지막날 알아버려서 너무 멘붕입니다. 한국에서도 가끔 오ㅍ 가는데 가격은 더 저렴한데


서비스 , 와꾸, 시간  도쿄마사지가 압승입니다. 고민하시는분 꼭 가보시길 바래요


설지나서 한번더 방문할 생각이에요 누루.. 추천 감사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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